누구나 즐기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. 장르가 무엇이든, 주인공이 누구이든 읽고나 이 누구나가 '재미있었다' 라느 말을 할 수 있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.
최근 방문자
line2021 페이퍼
2년전
아라한
3년전
qlenfrl 페이퍼
7년전
han072 페이퍼
8년전
demoncap 페이퍼
10년전